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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월까지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마치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도 수급중입니다.(3월까지, 총 6개월) 문제는 아직 ncs를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지방 공기업 계약직 (2월부터 근무 예정, 6개월-8개월간 근무)를 병행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남은 실업급여를 수급하면서 ncs를 공부하고 정규직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할지 너무 고민되어 글을 남깁니다.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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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탭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 해당 역량을 기르고 싶은데 이를 위해서 6시그마나 미니탭 교육 이수증을 발급받는건 비추천하시나요? 지원직무가 품질은 아니지만 미니탭 사용경험을 우대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력서에 연구과제를 작성하는 세부사항에서 참여 역할과 참여 인력수를 작성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저희 연구실에서는 저 혼자 진행했습니다. 근데 연구과제 참여 확인서에서는 "연구보조"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증빙서류와 통일해야 할까요? 역할에 "연구보조"라고 작성했다가 제 기여도가 많이 낮아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또한 참여 인력수는 알 방도가 없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인성검사 연습삼아 한 번 해봤는데,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을 즐긴다" -> 예 "혼자 일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보다 편하다" -> 예 이렇게 답하면 신뢰도가 낮다고 평가되나요? 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협업도 잘하는데 아무래도 혼자 일하는게 더 편한건 사실인데.. 이런것도 일관성이 낮다고 평가될지 궁금합니다.
미니탭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 해당 역량을 기르고 싶은데 이를 위해서 6시그마나 미니탭 교육 이수증을 발급받는건 비추천하시나요? 지원직무가 품질은 아니지만 미니탭 사용경험을 우대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력서에 연구과제를 작성하는 세부사항에서 참여 역할과 참여 인력수를 작성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저희 연구실에서는 저 혼자 진행했습니다. 근데 연구과제 참여 확인서에서는 "연구보조"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증빙서류와 통일해야 할까요? 역할에 "연구보조"라고 작성했다가 제 기여도가 많이 낮아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또한 참여 인력수는 알 방도가 없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인성검사 연습삼아 한 번 해봤는데,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을 즐긴다" -> 예 "혼자 일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보다 편하다" -> 예 이렇게 답하면 신뢰도가 낮다고 평가되나요? 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협업도 잘하는데 아무래도 혼자 일하는게 더 편한건 사실인데.. 이런것도 일관성이 낮다고 평가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8
채택된 답변댓글 1
2024.12.19
역시 올인이 답이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계약직 근무하시면서 NCS병행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기업 계약직 하시면 그 안에서도 경력이고 새로운 역량을 발휘하고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수있는 여러 경험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NCS는 당연히 안정권으로 틈틈이 만들어놓어야 하지만, 자소서 그리고 특히 면접에서 어필하고 합격하려면 실무 경험이 워낙 중요합니다. 계약직이라도 비슷한 계열의 공기업에서 현장경험 쌓으시고 경험정리 잘하면 합격확률을 높일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
